
장애인 육상의 전설인 전민재 선수는 현재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 중입니다. 전민재 선수가 5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7위를 기록하는 역주를 펼치고 연맹 임원에 대한 폭로를 했는데요. 이 글에서는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1. 전민재 선수 폭로 내용 장애인 육상의 전설 전민재 선수의 자세한 경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한 번 확인해 보세요. 전민재 프로필 바로가기 전민재 선수는 다섯 살 때 뇌병변 장애를 얻어 단어를 발음하거나 빠르게 글을 쓰는 것이 어렵습니다. 그래서 큰 대회를 마칠 때마다 미리 준비한 글로 소감을 대신해 감동을 주었는데요. 이번 2024 파리 패럴림픽 경기 후에도 스마트폰에 적..
즐거운 생활
2024. 9. 5. 15:00